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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장학회 ‘춤으로 보는 한국사’ 초청공연

임란영
2020-12-01
조회수 71

     일만장학회 ‘춤으로 보는 한국사’ 초청공연


     엠비크루, 와킵스, 듀넘 김포청소년들에게 값진 추억 선사


 

        위창수회장, “비대면공연 아쉬움, 청소년초청 현장공연 기대”

 

        김포일만장학회(회장 위창수)가 지난 25일 청소년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사랑나눔 행복나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춤으로 보는 한국사’를 김포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세계 B-boy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경력을 가지며 국내를 대표하는 비보이와 그래피티, 디제이, 

        MC를 통해 해외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여우의 

        2020 신나는 예술여행을 김포일만장학회가 초청해 드림스타트 ‘너의 꿈을 응원해’를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비보잉 그룹 엠비크루(M.B CREW)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배경을 소재로 한 '춤으로 보는 한국사'를 

        공연하며 김포청소년들에게 값진 추억을 선사했다. 

        최근 엠비크루는 각종 무대에서 무언극 역사 퍼포먼스 공연 '춤으로 보는 한국사'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소재로 3·1운동, 8·15광복, 6·25전쟁, 88올림픽, 2002월드컵,

        IT강국 등 특징적인 한국의 역사적 계기나 인물과 관련된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비보잉을 비롯 랩, 

        비트박스, K팝, 걸스힙합, 왁킹 등으로 1시간여에 걸쳐 공연됐다.


6.25전쟁을 춤으로 표현하고 있는 장면

88올림픽을 춤으로 묘사한 작품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서울시대표 B-boy 엠비크루와 힙합그룹 듀넘이 함께 무대를 펼치며, 듀넘으로 

        활동 중인 예술인 박재형 대표와 작곡가 겸 래퍼 최용호씨가 직접 안무를 기획, 창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도 한국의 역사를 힙합을 통해 함께 지난 역사를 잊지 말고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포공연을 기획한 김민채씨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역사적 

        내용을 개발하고 변화해왔다”며 “청소년들이 태어나기 이전의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김포일만장학회 위창수회장은 “잊지 말아야할 안타까운 역사와 멋진 한국의 역사를 춤과 렙으로 들여준 

        엠비크루, 와킵스, 듀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조정되어 

        김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연현장을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이어 “김포일만장학회의 장학사업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에는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랑스런 한국ING를 표현한 춤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2018년 남이섬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당시 연출을 맡은 박재형씨는 ‘엠비크루’에 대해 “춤출 곳이 마땅치 않았던 중·고등학교 시절 

        중랑청소년수련관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 

        그곳의 바닥이 비보잉 하기에 좋은 ‘마룻바닥’이었다”며 “마룻바닥의 ‘M’과 비보이의 ‘B’를 합쳐서 

        엠비크루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술은 가난하고 힘든 직업이라고 하는데, 엠비크루가 좋은 공연을 만들어서 

        ‘춤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것이 우리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비크루는 지난 2017년 일본과 대만의 비보이 대회 우승과 지난해 중국 비보이 대회 

        준우승 경력이 있는 실력파로 1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엠비크루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색다른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외의 관심을 받았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기사원문 : http://www.gimpo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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